미래의 핵심 가치에 대하여.

AI 시대에 

특별함이란것은 어디에서 찾을수있을까 ? 

 

한사람이 사고하는 방식은 그사람의 학습의 결과이다.

 

그런데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것은 

현존하는 AI 혹은 앞으로 존재하게 될 진화된 AI 혹은 초지능을 넘어설수없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렇다는것은 AI가 곧 선생, 학습물 같은 학습의 근원? 이 될거라는 얘기이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인간은 AI를 닮을 수밖에없다.

 

 

사업의 경우

 

내가 선택하는 사업모델과 AI가 선택하는 사업모델 

 

어떤것이 더 우위라고 얘기할수있을까 ? 

 

단연 AI가 선택하는 사업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그것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면 앞으로의 결과는 어떨까 ? 

 

그러면 AI가 선택하는 사업모델을 내가 선택할경우 

 

나는 AI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그리고 AI가 직접하는 사업과 내가 직접하는 사업 중에 

 

어떤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가 ? 

 

지금은 단지 AI가 글로써 존재하지만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을경우 

 

나의 경쟁력은 과연있을까 ? 

 

 

뭐 그래서 내가 오늘 하고싶은말은 하나다.

 

앞으로는 정보의 불균형을 이용한 우위도 사라지고

 

모든것이 평균으로 돌아갔을때 

 

나의 진정한 가치를 주장할수있는것은

 

바로 인간다움이 아닐까

 

인간다움이란 날것의 그대로이다.

 

효율적이거나 완벽하거나 거창한것도 아니다.

 

 

디지털시대에 폐쇄적인 문화와는 전혀다른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정이있는 문화

 

 

앞으로는 그런것이 중요해지지 않을까?

 

 

그러니 계산적이고 전략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앞으로는 신뢰와 믿음 그리고 사랑같은 사람같은 사고방식으로 전환하는것이 

 

역설적으로 더 전략적인 사고방식이라고 할수있을것같다.

 

 

뭐 윤리의 장벽이 사라지고 인간복제 같은것이 언젠간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지금 논하기에는 너무 먼 이야기이기도 하고 

 

.. 뭐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