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뭘 원하든 의도하든 목적하든
결국 그것은 현실과 미래의 좌표가 다르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향해 간다 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실과 미래의 차이를 구분짓는것은 자신인가 남인가 ?
환경이든 뭐든 결국 방향을 전진하는것은 당신인데
그것이 만약 더 나은 이상을 위해서라면
지금은 이상보다 부족하다 라는것을 상정했다 라는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미래의 결과를 위해 현재를 희생했다.
그리고 과정도 희생했다.
그러면 당신은 부족한 현실과 과정을 완벽한 미래에 대한 대가로 지불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
그리고 미래에 당신이 이상에 닿고 완벽해지든 그러한 과정도 희생이 아닌 성장이라 이야기하든
결국 당신의 이상과 완벽에 도달한 미래에 당신은 그러면 이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텐가 ?
새로운 결핍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또 그것을 채우는것을 무한히 반복할것인가 ?
결국은 만족의 문제이다
이상의 노예가 될것인가 완전한 허무를 꿈꿀것인가
나는 그 어떤것이든 당신의 의도대로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자존감이란 결국 당신의 스스로의 존귀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느냐
그러한 작은 마음이 작은 실천이 되고
그러한 미미함속에 위대함이
그러한 위대함이 당신의 존귀를 결정한다 라고 이야기하고싶다.
아름다움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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