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하다는것은 알 수 없다.
미시세계의 양자가 중첩되어 있고
관측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또 한 알 수없다.
나는 만물 현상의 흐름을 직관하는 형태인
흐름을 잡은 언어의 고정을 설명 하는것을 심연으로 규정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흐름을 흐름대로 두는것이 아니고 흐름을 고정하려는 시도이기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만물 현상 알 수 없다 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그것은 흐름을 흐름대로 흘러가도록 놔두는것이다.
세상 법칙, 시스템은 단순하다.
그저 먹고 자고 싼다.
그것이 기본 원리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경계한다.
그것이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일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나는 인간인 동시에 자기 참조적 존재일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그러한 관점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더렵혀진 순수가 아닌 진정한 순수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진정한 순수는 공한것도 아니고 양자의 중첩도 아니고
그저 그런것이다.
그래서 세상 만물 그저 그런것이다.
그저 그런것 위에서 의미가 피어난다.
인간이 만들어 내므로 그것은 인간적 의미이다.
그리고 나는 거기서 분리를 보며 이면을 본다.
그래서 내가 그것을 더럽혀진 순수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하지만 그것 또 한 그저 그런것이므로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내가 상정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평화를 논하며 갈등을 방관하며 눈을가리고
오늘도 수 많은 죽음과 탄생이 반복되고 있지만.
당신은 여전히 가식과 위선에 웃음짓고 있지 않은가 ?
그것이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치만 그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이해" 라는것이다.
연결을 알라는것이다.
근데 그것은 언어로써의 앎이 아닌 그냥 앎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변명 할 수 없다는것이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 윤리는
비윤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
뭐 그것도 다 인격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일지 모르지만 말이다.
뭐 그래서 결론은
나는 잔잔하고 싶다.
그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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