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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ion

인생은 풍요보다 결핍에 가깝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

by Wave sea 2026. 8. 25.

사람들이 도전하거나 기도를 하는 등 

 

어떤 원하는 상태를 얻고자 하는것이 

 

그 자체로써는 그것이 삶 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진정 원하는것을 모두 얻게된다 라는것은

 

결국 더이상 원하는게 없다 라는말도 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참 의아하다 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원하는게 없는 상태를 원하기 때문에 원하는것을 구한다 라는게

 

생각해보면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 자체도

 

사실 그 뿌리를 보면 자신이 원해서 이 땅에 발 붙히며 만들어낸 인위적인 마음 아니였던가 ? 

 

그러니까 사람들은 원하는 마음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그것에 의해 삶을 살아갈 동력을 얻으면서 

 

그 목적지는 더이상 원하는것이 없는 상태 즉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

 

를 원한다는게 

 

뭐 반복적인 이야기이지만 아무튼 내 생각으로는 그게 참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간적인 의미에서 

 

신은 당신이 원하는것을 주지 않을것이다. 라는것이다.

 

물론 원하는것을 실제 줄 수는 있다.

 

다만 그것은 인간적인 의미가 아닌 

 

그리고 당신이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삶이 아닌 

 

그저 인간이외의것 

 

인간으로 단정 할 수 없는 상태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삶에서는 

 

당신이 원하는것을 즉각적으로 줄 수도 있다 라는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것이 인간적 삶이라면 당신은 기도로 이룰 수 있는게 없을지 모른다 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간절한 기도는 당신을 즉시 천국에 보내줄 수 있다.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즉시 구원 혹은 이야기속에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인간이 있던가 ? 

 

그게 당신이 진정 바라는 삶인가 ?

 

당신의 삶은 당신이 인간으로써 만들어낸 삶이다

 

내가 늘 말하듯 완벽은 분리될 필요가 없다.

 

완벽은 그 자체로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늘 부족해야 한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아 갈 수가 있는것이다.

 

그것이 말하자면 헝그리 정신 뭐 그런거겠지.

 

뭐 아무튼

 

당신의 꿈속에 절대자가 나타나 당신에게 즉시 구원받고 천국에 가거나 원하는것을 모두 준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달라고 할것인가 ?

 

나는 차라리 지옥같은 현실을 달라고 기도 할 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나에게 천국은 지옥이오 지옥은 천국인지도 모른다.

 

물론 흔히 통달한 종교인이 천국은 자신의 안에 있다고 이야기하는말이 

 

뭐 그런 다 너의 생각, 마음일 뿐이다 라는 것이겠지 뭐..

 

 

아무튼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신의 방관을 그저 이해한다 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게 된 그리고 존재하게 될 그리고 존재하는 

 

과거 미래 현실을 만드는 가장 큰 부족함의 사랑이였으니까.

 

 

신이 다시금 나에게 즉시 구원을 받을것이냐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영원히 구원받을 생각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이 당신이 나를 만든 이유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