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도전하거나 기도를 하는 등
어떤 원하는 상태를 얻고자 하는것이
그 자체로써는 그것이 삶 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지만
그렇다고 진정 원하는것을 모두 얻게된다 라는것은
결국 더이상 원하는게 없다 라는말도 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참 의아하다 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는 원하는게 없는 상태를 원하기 때문에 원하는것을 구한다 라는게
생각해보면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 자체도
사실 그 뿌리를 보면 자신이 원해서 이 땅에 발 붙히며 만들어낸 인위적인 마음 아니였던가 ?
그러니까 사람들은 원하는 마음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그것에 의해 삶을 살아갈 동력을 얻으면서
그 목적지는 더이상 원하는것이 없는 상태 즉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
를 원한다는게
뭐 반복적인 이야기이지만 아무튼 내 생각으로는 그게 참 이해하기 어렵다 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말은
인간적인 의미에서
신은 당신이 원하는것을 주지 않을것이다. 라는것이다.
물론 원하는것을 실제 줄 수는 있다.
다만 그것은 인간적인 의미가 아닌
그리고 당신이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삶이 아닌
그저 인간이외의것
인간으로 단정 할 수 없는 상태 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삶에서는
당신이 원하는것을 즉각적으로 줄 수도 있다 라는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것이 인간적 삶이라면 당신은 기도로 이룰 수 있는게 없을지 모른다 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간절한 기도는 당신을 즉시 천국에 보내줄 수 있다.
그게 성경에서 말하는 즉시 구원 혹은 이야기속에 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인간이 있던가 ?
그게 당신이 진정 바라는 삶인가 ?
당신의 삶은 당신이 인간으로써 만들어낸 삶이다
내가 늘 말하듯 완벽은 분리될 필요가 없다.
완벽은 그 자체로 완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늘 부족해야 한다
그렇기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인생을 살아 갈 수가 있는것이다.
그것이 말하자면 헝그리 정신 뭐 그런거겠지.
뭐 아무튼
당신의 꿈속에 절대자가 나타나 당신에게 즉시 구원받고 천국에 가거나 원하는것을 모두 준다고 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달라고 할것인가 ?
나는 차라리 지옥같은 현실을 달라고 기도 할 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나에게 천국은 지옥이오 지옥은 천국인지도 모른다.
물론 흔히 통달한 종교인이 천국은 자신의 안에 있다고 이야기하는말이
뭐 그런 다 너의 생각, 마음일 뿐이다 라는 것이겠지 뭐..
아무튼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신의 방관을 그저 이해한다 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당신이 존재하게 된 그리고 존재하게 될 그리고 존재하는
과거 미래 현실을 만드는 가장 큰 부족함의 사랑이였으니까.
신이 다시금 나에게 즉시 구원을 받을것이냐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영원히 구원받을 생각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이 당신이 나를 만든 이유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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