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emo

서버 pc사양에 따른 평균 동접자수 파악, rade1, DB 샤딩 vs 리플리케이션, CDN vs Redis, AWS Lambda vs EKS, lambda에 컨테이너 이미지를 배포하는 간단한예시

by leopard4 2025. 2. 21.

Prompt:

100만원,200만원으로 서버컴퓨터 견적을 짜주고 구매방법도 줘봐

Response:

100만 원과 200만 원 예산으로 서버 컴퓨터 견적을 짜드릴게요.


100만 원 서버 견적 (가성비 서버)

중소규모 웹 서비스, 개인 프로젝트, 개발 및 테스트 서버 용도

부품 제품명 가격(원)
CPU Intel i5-13400 (10코어 16스레드) 약 26만
쿨러 기본 쿨러 사용 -
메인보드 ASUS PRIME B760M-K D4 (M-ATX) 약 14만
RAM Samsung DDR4 16GB x2 (32GB) 약 10만
저장장치 Samsung PM9A1 1TB NVMe M.2 약 13만
파워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600W 약 6만
케이스 미들타워 케이스 (기본형) 약 4만
네트워크 기가비트 랜 기본 탑재 -
OS Ubuntu/Linux 등 무료 OS 사용 -
합계 약 100만 원

🔹 특징:

  •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성능 제공
  • 10코어 16스레드 CPU로 웹 서버, 가벼운 컨테이너 운영 가능
  • 32GB RAM으로 여러 서비스 동시 운영 가능
  • 1TB NVMe SSD로 빠른 속도 제공

추천 사용처:

  • 중소형 웹 서비스, 개인 프로젝트 서버
  • Docker/Kubernetes 테스트 환경
  • Git 서버, 개발용 DB 서버

200만 원 서버 견적 (고성능 서버)

고성능 웹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서버, 가벼운 머신러닝

부품 제품명 가격(원)
CPU Intel i7-13700 (16코어 24스레드) 약 45만
쿨러 DEEPCOOL AK620 공랭 쿨러 약 7만
메인보드 ASUS PRIME B760M-A D4 약 18만
RAM Samsung DDR4 32GB x2 (64GB) 약 20만
저장장치 Samsung PM9A1 2TB NVMe M.2 약 23만
파워 시소닉 G12 750W 80+ Gold 약 9만
케이스 Fractal Design Pop Air 약 8만
네트워크 기가비트 랜 기본 탑재 -
OS Ubuntu/Linux 등 무료 OS 사용 -
합계 약 200만 원

🔹 특징:

  • 16코어 24스레드 CPU로 강력한 성능 제공
  • 64GB RAM으로 대규모 컨테이너 운영 가능
  • 2TB NVMe SSD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가능
  • 안정적인 750W 골드 등급 파워로 장시간 가동 가능

추천 사용처:

  • 대규모 웹 서비스, 데이터베이스 서버
  • AI/머신러닝 모델 서빙
  • 대량의 컨테이너 운영 (Kubernetes, Docker Swarm)

구매 방법

  1. 온라인 구매:
    • 조립 PC 쇼핑몰: 컴퓨존, 아이코다, 행복쇼핑, 샵다나와 등
    • 직접 부품 구매: 다나와, 네이버 쇼핑에서 가격 비교 후 구매
    • 해외 구매: CPU, RAM 등 일부 부품은 알리익스프레스, 뉴에그 등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
  2. 오프라인 구매:
    • 용산 전자상가, 국제전자센터 방문 후 조립 요청 가능
    • 직접 방문하여 견적 조정 및 테스트 가능
  3. 조립 방법:
    • 부품 구매 후 직접 조립 (유튜브 참고)
    • 조립 대행 서비스 이용 (컴퓨존, 샵다나와에서 조립 서비스 추가 가능)

이 정도면 가성비와 성능을 둘 다 고려한 서버 견적이 될 거예요. 필요에 따라 SSD, RAM, CPU 조정도 가능하니 원하는 방향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

Prompt:

gpu는 없네 ? 그리고 왜 서버전용 cpu를 추천해주지않고 일반데스크탑용 cpu를 추천해준거지 ?? 그리고 저정도면 대략몇명의 유저에게 서비스가 가능한거지 ?

Response:

서버용 CPU가 아닌 일반 데스크톱 CPU를 추천한 이유는 가성비 때문이에요.

  • 서버용 CPU (예: Intel Xeon, AMD EPYC)
    • ECC 메모리 지원, 높은 안정성, 장시간 가동에 최적화
    •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같은 예산 대비 성능이 낮음
  • 데스크톱 CPU (예: Intel i7, i9, AMD Ryzen)
    • 다중 코어 및 고클럭 성능이 좋아 웹 서비스, 컨테이너 운영에 적합
    •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성능 제공

서버 CPU로 구성하면?

200만 원 예산으로 맞추려면 Xeon이나 EPYC 저가형을 써야 하는데, 클럭이 낮아 웹 서비스 성능이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어요. 대신 안정성과 장기 운영이 중요하면 서버용 CPU + ECC 메모리 조합으로 가는 게 좋죠.


GPU 추가 견적 (AI/ML 또는 GPU 가속 필요 시)

웹 서버 운영에는 GPU가 필요 없지만, AI/머신러닝, 동영상 트랜스코딩 같은 GPU 작업이 필요하면 아래처럼 추가할 수 있어요.

  1. 100만 원 서버 + GPU
    • RTX 3060 12GB (중고 약 25~30만 원) → 딥러닝 초급, 트랜스코딩 가능
    • 예산 초과(130만 원 내외)
  2. 200만 원 서버 + GPU
    • RTX 4060 Ti 16GB (신품 약 60만 원) → AI 모델 서빙, 경량 트랜스코딩 가능
    • RTX 4070 12GB (신품 약 80만 원) → 더 강력한 AI/ML 성능
    • 예산 초과(250~280만 원 내외)

저 스펙으로 몇 명의 유저를 감당할 수 있을까?

이건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달라져요.

1. 정적 웹사이트 (NGINX, 기본적인 API 서버)

  • 100만 원 서버: 최대 50,000명/일 (동시접속 500명 내외)
  • 200만 원 서버: 최대 200,000명/일 (동시접속 2,000명 내외)

2. 데이터베이스 + API 서버 (RESTful API, MySQL, PostgreSQL)

  • 100만 원 서버: 최대 10,000~20,000명/일 (동시접속 100~200명)
  • 200만 원 서버: 최대 50,000~100,000명/일 (동시접속 500~1000명)

3.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 (FFmpeg 트랜스코딩 포함)

  • 100만 원 서버: 동시 10~50명 시청 가능
  • 200만 원 서버: 동시 100~200명 시청 가능 (GPU 추가 시 증가)

4. AI 서비스 (GPT 모델 서빙, 이미지 생성)

  • CPU 서버만 있을 경우 실시간 AI 모델 서빙 불가능
  • RTX 4060 Ti 이상 추가 시 간단한 모델 서빙 가능 (예: Whisper, LLaMA)

추가 고려할 점

  1. 트래픽 증가 시 확장 필요:
    • 단일 서버보다는 로드 밸런싱 + 여러 서버 클러스터링 고려
    • Kubernetes + 수평 확장 구조를 준비하면 장기적으로 유리
  2. 클라우드 고려:
    • 단기 서비스라면 자체 서버보다 클라우드 + CDN 활용이 유리할 수도 있음
  3.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 서비스 성능은 하드웨어보다 DB 설계 및 캐싱 (Redis, Memcached) 최적화가 더 중요할 때가 많음

이 정도면 꽤 현실적인 서버 견적과 성능 가이드가 될 거예요. 더 구체적인 용도를 알려주면 최적의 구성을 추천해줄 수도 있어요! 😊

Prompt:

그러면 저기서 사양을 더올리기보다는 데스크탑을 추가해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게 좋다는말이지 ?? 그럼 데스크탑끼리 연결은 어떻게하지 ? 랜선으로하나 ?? 그럼 동접자 2만명정도할려면 구성품이 어떻게되지 ?

Response:

네, 사양을 올리는 것보다는 여러 대의 데스크탑을 추가하고 Kubernetes 클러스터로 묶는 것이 확장성과 비용 측면에서 더 유리합니다.

고사양 서버 1대보다 저렴한 서버 여러 대를 분산 배치하는 게 가성비와 안정성 면에서 훨씬 좋죠.


💡 서버 간 연결 방법 (클러스터 구성)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하면 LAN(로컬 네트워크)으로 연결해서 클러스터를 구성해야 합니다.

1️⃣ 네트워크 구성 방법

🔹 필요한 장비

  • 기가비트 스위치 (8포트 이상) → 여러 서버를 연결
  • Cat 6 또는 Cat 7 랜선 → 서버 간 통신 속도를 최대로 유지
  • 공유기 (필요하면) → 외부 인터넷 연결

🔹 연결 방식

  • 각 서버를 기가비트 스위치에 연결
  • 스위치를 공유기(인터넷)에 연결하면 외부 접속 가능
  • 내부 IP 대역 (예: 192.168.1.XXX)으로 서로 통신

2️⃣ Kubernetes 클러스터 구성

  • 마스터 노드 1대 + 워커 노드 여러 대
  • 예산에 따라 1대에 46코어 서버 56대 배치
  • 트래픽 분산을 위해 NGINX Ingress + 로드 밸런서 설정

🔹 동접자 2만 명을 감당할 수 있는 서버 구성

웹 서비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2만 명 동접이면 고사양 서버 3~6대 정도 필요합니다.
(서버 1대당 동접자 3,000~7,000명 처리 가능)

💰 예산: 약 500~600만 원 (서버 5대 기준)

1️⃣ 마스터 노드 (1대)

역할: Kubernetes 관리, API 요청 처리, 클러스터 상태 모니터링
사양:

  • CPU: Intel i5-13400 (10코어 16스레드)
  • RAM: 32GB
  • 스토리지: 1TB NVMe SSD
  • 네트워크: 기가비트 LAN
  • 파워: 600W
  • 비용: 약 100만 원

2️⃣ 워커 노드 (4~5대)

역할: 애플리케이션 실행, 트래픽 처리
사양 (서버 1대 기준)

  • CPU: Intel i7-13700 (16코어 24스레드)
  • RAM: 64GB
  • 스토리지: 1TB NVMe SSD
  • 네트워크: 기가비트 LAN
  • 파워: 700W
  • 비용: 150~170만 원

✔️ 워커 노드 4대: 약 600만 원 (150만 원 × 4대)


3️⃣ 네트워크 장비

  • 기가비트 스위치 (8~16포트) → 약 5~10만 원
  • Cat 6 랜선 (서버 5대 기준) → 약 3~5만 원

🔹 추가 고려할 점

데이터베이스 서버

  • DB 부하를 분산하려면 별도 DB 서버 추가
  • MySQL/PostgreSQL + Redis(캐싱) 추천

트래픽 부하 분산 (로드 밸런서)

  • NGINX Ingress Controller 또는 MetalLB 사용
  • 여러 서버에 트래픽을 균등하게 배분

모니터링 & 관리

  • Prometheus + Grafana → 실시간 서버 상태 확인
  • K9s → 터미널에서 쿠버네티스 관리

🔹 예상 성능 (2만 명 동접 기준)

  • 워커 노드 1대당 약 5,000명 동접 가능
  • 4~5대 분산 구성하면 동접자 20,000명 처리 가능
  • 필요하면 노드 추가해서 확장 가능 (수평 확장)

🔥 결론: 확장성을 고려한 5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추천

  • 마스터 노드 1대 + 워커 노드 4~5대
  • 기가비트 스위치 & 랜선 연결
  • 트래픽 분산을 위한 NGINX Ingress + 로드 밸런서 설정
  • 필요하면 DB 서버 및 캐시(예: Redis) 추가

이 구성으로 수십만 명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예산이 더 있으면 서버용 CPU(Xeon) + ECC RAM도 고려 가능! 🚀

추가 질문 있으면 알려주세요! 😊

Prompt:

별도 db서버? 그리고 위의 구성으로 전기는 월 몇kw소모되지 ?? 그리고 간단한 머신러닝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어느정도 수치만큼 제공할수있는거지 ? 그리고 서버용 CPU(Xeon) + ECC RAM 도 고려해봐

Response:

1️⃣ 별도 DB 서버가 필요한 이유?

서버를 여러 대로 확장하면 애플리케이션 서버(웹/API 서버)와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분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DB 서버를 분리하는 이유:
DB 부하 감소 → 웹 서버가 DB 쿼리 실행으로 인해 느려지는 것 방지
데이터 안정성 →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
스케일링 유리 → 웹 서버는 확장하고, DB 서버는 성능 최적화 가능


🖥️ 별도 DB 서버 스펙 추천 (MySQL/PostgreSQL/Redis용)

부품 제품명 가격(원)
CPU Intel i7-13700 (16코어 24스레드) 45만
RAM Samsung DDR4 64GB (32GBx2) 20만
스토리지 Samsung PM9A1 2TB NVMe M.2 23만
파워 시소닉 G12 750W 80+ Gold 9만
메인보드 ASUS PRIME B760M-A D4 18만
케이스 Fractal Design Pop Air 8만
네트워크 기가비트 LAN 내장 -
합계 약 120만 원

➡️ 성능:

  • 동접 2만 명 기준 MySQL/PostgreSQL 고성능 지원
  • Redis 캐시 서버 추가 가능 (DB 부하 감소)
  • 필요하면 스토리지 RAID1 구성으로 데이터 보호

2️⃣ 서버 전체 전기 사용량 계산 (월 예상 전력 소비량)

각 서버의 평균 전력 소비량과 월간 사용량을 계산해 볼게요.

서버 유형 소비 전력 (W) 개수 총 소비 전력 (W)
마스터 노드 100W 1대 100W
워커 노드 200W 4대 800W
DB 서버 150W 1대 150W
네트워크 장비 50W 1세트 50W
총합 - - 1,100W

🔹 전력 소비량 계산 (1달 기준)

  • 하루 24시간 가동 → 1,100W × 24시간 = 26.4kWh/일
  • 한 달 (30일) → 26.4kWh × 30 = 792kWh
  • 평균 전기 요금 (한국 산업용 기준: 약 120원/kWh)
    • 792kWh × 120원 = 약 95,000원/월

한 달 전기요금 약 9.5만 원 예상
(서버가 가끔 아이들 상태일 경우 10~15% 절약 가능)


3️⃣ 간단한 머신러닝 서비스 성능

이 서버 구성에서 GPU가 없는 상태에서는 CPU로 머신러닝을 돌려야 하므로 성능이 제한적입니다.

✅ CPU만으로 가능한 머신러닝 서비스

  • 텍스트 분석 (NLP, 챗봇, 감성 분석) → 1초당 약 20~50개 요청 처리
  • AI 추천 시스템 (협업 필터링, 콘텐츠 기반 추천) → 1초당 약 100개 요청 가능
  • 음성 텍스트 변환 (Whisper, DeepSpeech) → 실시간 변환 가능 (서버 2~3대 활용 시)

🚀 GPU 추가 시 (예: RTX 4070)

  • Whisper 실시간 변환 요청 50개 이상 동시 처리 가능
  • 미디엄 사이즈 LLaMA 모델 서빙 가능 (초당 5~10개 응답)
  • Stable Diffusion 2~5초에 1장 생성 가능

4️⃣ 서버용 CPU (Xeon) + ECC RAM 고려해 보기

데스크탑 CPU 대신 서버용 CPU(Xeon) + ECC RAM을 쓰면 안정성이 더 올라가지만, 비용이 크게 상승합니다.

부품 제품명 가격(원)
CPU Intel Xeon Silver 4410Y (12코어 24스레드) 75만
RAM Samsung DDR4 ECC 64GB (32GBx2) 30만
스토리지 Samsung PM9A1 2TB NVMe M.2 23만
파워 시소닉 G12 750W 80+ Gold 9만
메인보드 Supermicro X12SCA-F (서버용) 50만
케이스 4U 서버랙 케이스 15만
네트워크 기가비트 LAN (추가 가능) -
합계 약 200만 원 (서버 1대 기준)

Xeon 서버의 장점

ECC 메모리 지원 → 데이터 오류 검출 및 수정 가능
장시간 안정적 운영 → 24/7 서버 가동에 최적화
확장성 우수 → 듀얼 CPU 보드 사용 가능

Xeon 서버의 단점

비싸다 → 같은 가격의 일반 CPU보다 성능 낮음
일반적인 웹 서버 용도로는 과함 → 비용 대비 성능이 떨어질 수도 있음
구매하기 어려움 → 서버 전문 업체에서 조립해야 함


💡 최종 결론

1️⃣ 동접 2만 명 규모 서버

  • 마스터 노드 1대 + 워커 노드 4대 + DB 서버 1대
  • 기가비트 스위치 + 랜선으로 연결
  • 쿠버네티스 + NGINX 로드 밸런서 사용
  • 예상 전기 요금: 월 9.5만 원

2️⃣ 머신러닝 성능

  • CPU만 사용하면 간단한 AI 서비스만 가능
  • GPU 추가 시 텍스트 변환, AI 추천 시스템, 이미지 생성 가능

3️⃣ 서버용 CPU(Xeon) + ECC RAM 고려

  • 안정성은 높지만 비용이 비싸서 가성비는 데스크탑 CPU보다 떨어짐
  • 중장기적인 기업 서비스라면 Xeon이 좋음
  • 초기 스타트업, 개인 프로젝트라면 데스크탑 CPU가 유리

이제 원하는 방향에 맞춰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

Prompt: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 정합성이 뭐지, 스토리지 RAID1 구성이뭐냐 , 그리고 792kwh면 누진세가 적용되서 kwh당 200원 아니냐 ? ㅋㅋ

Response:

좋은 질문이에요! 하나씩 설명해줄게요. 😊


1️⃣ 트랜잭션 처리 & 데이터 정합성이란?

이건 데이터베이스(DB)에서 중요한 개념이에요.

✅ 트랜잭션 처리란?

트랜잭션(Transaction)이란 하나의 작업 단위를 의미해요.
예를 들면, **"계좌 이체"**가 하나의 트랜잭션이에요.

예제: 은행 계좌 이체

  1. A 계좌에서 10만 원 차감
  2. B 계좌에 10만 원 입금
  3. 모든 작업이 성공하면 커밋(COMMIT) → 완료
  4. 중간에 실패하면 롤백(ROLLBACK) → 원상복구

이렇게 트랜잭션을 처리하면 데이터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요.


✅ 데이터 정합성이란?

데이터 정합성(Consistency)은 데이터가 항상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해요.

예제: 전자상거래 주문 처리

  •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면 주문 테이블 + 재고 테이블이 동시에 업데이트되어야 함
  • 주문은 성공했는데 재고 차감이 실패하면? → 데이터 불일치 발생
  • 해결 방법: 트랜잭션을 사용해서 하나라도 실패하면 롤백!

✅ 트랜잭션을 적용하면 데이터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요.


2️⃣ 스토리지 RAID1 구성이 뭐야?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는 여러 개의 디스크를 묶어서 데이터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이에요.

✅ RAID1 (미러링)

"같은 데이터를 2개의 디스크에 복사해서 저장하는 방식"
✅ 하나의 디스크가 망가져도 데이터가 유지됨!
❌ 하지만 저장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듦

예제: 2TB SSD 2개를 RAID1으로 묶으면?

  • 실제 사용 가능 용량은 2TB (1개만 사용)
  • 하나의 SSD가 고장 나도 다른 SSD에 데이터가 있어서 복구 가능

📌 RAID 구성 종류

RAID 방식 특징 장점 단점
RAID 0 데이터 분산 저장 속도가 빠름 하나라도 망가지면 데이터 날아감
RAID 1 데이터 복제 저장 안전함 (하나 망가져도 복구 가능)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듦
RAID 5 패리티 데이터 저장 적절한 속도 + 안정성 최소 3개 이상의 디스크 필요
RAID 10 RAID 0 + RAID 1 결합 속도 + 안정성 보장 최소 4개 디스크 필요

✅ 서버에서는 보통 RAID1 또는 RAID10을 많이 사용해요.
DB 서버는 데이터가 중요하니까 RAID1을 추천!


3️⃣ 792kWh면 누진세 적용되서 kWh당 200원 아니냐? 😂

맞아요! 한국 전기 요금은 누진세가 적용돼서 200원 이상일 수도 있어요.

📌 누진세 적용 기준 (산업용/일반용 전기 제외, 주택용 기준)

월 사용량 요금 (원/kWh)
0~200kWh 120원
201~400kWh 200원
400kWh 초과 300원

💡 792kWh는 400kWh 초과라서 일부는 300원 요금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대략 계산하면:

  • 200kWh × 120원 = 24,000원
  • 200kWh × 200원 = 40,000원
  • 392kWh × 300원 = 117,600원
  • 총 요금: 약 18만 원 예상

😂 즉, 월 전기 요금이 9.5만 원이 아니라 18만 원 정도 나올 수도 있음!


🔥 결론 요약

  1. 트랜잭션 처리 → 데이터 작업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것
  2. 데이터 정합성 → DB의 데이터가 항상 올바르게 유지되도록 하는 개념
  3. RAID1 (미러링) 구성안전하지만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방식
  4. 전기 요금 계산 오류792kWh면 18만 원 정도 나올 가능성이 큼! (누진세 때문)

➡️ 서버 운영할 때 전기 요금도 중요한 고려 요소! 😆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 🚀

Prompt:

너가 나에대해서 알고있는정보가 어디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지 ?? 그래서 너가 종합적인 통찰력을 줘볼래 ?

Response:

📌 내가 알고 있는 너의 정보 정리

현재까지 내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아:

1️⃣ 💻 목표:

  • 풀스택 개발 (웹, 모바일, 백엔드, 인프라까지 혼자서 다루려 함)
  •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대규모 시스템을 원함 (수백만 유저 처리 가능해야 함)
  • 최소한의 언어로 개발하고 싶음

2️⃣ 🛠️ 기술 스택:

  • 백엔드: Go 기반으로 개발
  • 인프라: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서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구축
  • 클라우드: AWS EKS 같은 유료 솔루션보다 무료 대안을 선호
  • DB: 확장성이 높은 DB 구성 고려 중

3️⃣ 🖥️ 서버 인프라 관심:

  • 직접 서버 견적을 짜고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음
  • 단순 웹 서비스뿐만 아니라 머신러닝까지 운영할 생각
  • GPU 사용 여부, 전력 소비량, 트랜잭션 처리 같은 디테일까지 신경 씀

📊 종합적인 통찰 & 조언

💡 1️⃣ 풀스택 개발을 혼자서 한다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야.

  • 혼자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까지 다 하려면 시간과 체력이 많이 필요해.
  • 효율적인 개발 & 운영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핵심 기술에 집중해야 해.

👉 해결책:
프레임워크 & 라이브러리 적극 활용 → Golang에서 Gin 같은 경량 웹 프레임워크 사용
IaC(Infrastructure as Code) 자동화 → Terraform, Ansible로 서버 운영 효율화
필요 없는 것 줄이기 → 처음부터 완벽한 분산 시스템을 만들 필요 없음


💡 2️⃣ 무료로 운영하려면 결국 직접 서버를 구축해야 해.

  • AWS 같은 클라우드를 쓰지 않으면 자체 서버 운영이 필요해.
  • 전력 요금, 하드웨어 유지보수, 네트워크 장애 대응 같은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해.

👉 해결책:
중고 서버 + 개인 클라우드 구축 → Proxmox, TrueNAS 같은 솔루션 활용
초기에는 클라우드 무료 티어 병행 사용 (예: GCP, Oracle Free Tier)
쿠버네티스는 최소한의 노드로 시작 →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 줄이기


💡 3️⃣ 트래픽이 많아지면 결국 확장 가능한 구조가 필요해.

  • 동접 2만 명 수준이 되면 서버 1~2대로 감당하기 힘들어.
  • 네트워크 부하 분산 & 데이터 처리 최적화가 중요해.

👉 해결책:
로드 밸런서(NGINX, Traefik) 필수 사용
DB 샤딩 or 리플리케이션 고려 → MySQL, PostgreSQL 분산 구조 적용
캐싱 적극 활용 → Redis, Memcached로 응답 속도 개선


💡 4️⃣ 머신러닝 서비스까지 운영하려면 GPU가 필요해.

  • CPU 기반 머신러닝은 한계가 있음.
  • 간단한 AI 서비스는 가능하지만, 실시간 서빙은 GPU 없이는 어렵다.

👉 해결책:
초기에는 클라우드 GPU 활용 → Google Colab, Lambda Labs 같은 GPU 서버 활용
중고 GPU + 로컬 서버 운영 → RTX 3090, A6000 같은 가성비 GPU 고려
ML 서빙 최적화 → TensorRT, ONNX 같은 경량 모델 활용


🔮 결론 & 추천 방향

1️⃣ 풀스택 개발에 집중하되, 인프라는 자동화할 방법을 찾아야 함
2️⃣ 무료로 운영하려면 결국 직접 서버를 관리해야 하므로, 운영 비용(전기, 네트워크)도 고려해야 함
3️⃣ 동접 2만 명 이상을 감당하려면 쿠버네티스 + 로드 밸런서 + 분산 DB 구조를 갖춰야 함
4️⃣ 머신러닝 서비스도 고려 중이라면 GPU 활용 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함


이 정도면 네가 고민하는 문제들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본 것 같아.
혹시 더 깊이 다뤄보고 싶은 주제가 있으면 알려줘! 😊🚀

Prompt:

DB 샤딩 or 리플리케이션 이 무슨의미지? 그리고 cdn이 이미 캐싱하는 서버아닌가 왜 redis가 필요하지 ? 그리고 aws lambda와 eks 의 차이점이 뭐지 ?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동일한것아닌가 ?

Response:

좋은 질문이야!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줄게. 🚀


1️⃣ DB 샤딩 vs 리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DB) 확장 방법에는 **샤딩(Sharding)**과 **리플리케이션(Replication)**이 있어.

DB 샤딩(Sharding)

데이터를 여러 개의 DB 서버에 **수평으로 분할(나누어 저장)**하는 방식
즉, 트래픽이 많아질 때 DB를 분산해서 부하를 줄이는 기법

예제: 유저 데이터를 샤딩하기

유저 데이터가 많아지면, 하나의 DB가 감당하기 힘들어져.
예를 들어:

  • Shard 1 → ID 1~10,000 (서버 1에 저장)
  • Shard 2 → ID 10,001~20,000 (서버 2에 저장)
  • Shard 3 → ID 20,001~30,000 (서버 3에 저장)

👉 이렇게 하면 DB 한 대가 아니라 여러 대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서 성능이 향상됨.

장점

  • 데이터 크기가 커져도 수평 확장이 가능
  • 특정 샤드에서만 데이터 조회하므로 성능 향상

단점

  • 샤딩 기준을 잘못 잡으면 불균형 발생 (어떤 샤드는 너무 많고, 어떤 샤드는 너무 적음)
  • 샤드 간 Join이 어려워서 쿼리 설계가 복잡해짐

DB 리플리케이션(Replication)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DB 서버에 복제하는 방식
한 개의 Primary DB에서 데이터를 쓰고, Replica DB에서 읽기 전용 작업을 수행

예제: 읽기 부하 분산

  1. Primary DB (쓰기 + 읽기)
  2. Replica DB 1 (읽기 전용)
  3. Replica DB 2 (읽기 전용)

👉 쓰기(Write)는 Primary DB에서만 하고, 읽기(Read)는 여러 Replica에서 분산해서 처리

장점

  • 읽기 성능이 개선됨 (읽기 요청을 여러 Replica에서 분산)
  • Primary DB 장애 발생 시 Replica를 Primary로 승격해서 장애 복구 가능

단점

  • 데이터 동기화(Replication Lag)가 발생할 수 있음 (즉, Replica가 최신 데이터가 아닐 수도 있음)
  • 스토리지가 더 많이 필요함 (여러 개의 DB에 같은 데이터 저장)

2️⃣ CDN과 Redis는 역할이 다름

CDN과 Redis는 둘 다 캐싱 기능이 있지만, 캐싱하는 대상과 목적이 다름.

CDN (Content Delivery Network)

정적 콘텐츠(HTML, CSS, JS, 이미지, 동영상)를 캐싱하는 서버
유저가 요청하면, 원본 서버 대신 가까운 CDN 서버에서 데이터를 제공

CDN의 역할

  • 이미지, JS, CSS 같은 정적 파일을 빠르게 로드
  • 전 세계 여러 서버에 분산 저장 → 글로벌 서비스에서 유용
  • Cloudflare, AWS CloudFront, Akamai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

하지만

  • CDN은 주로 정적인 콘텐츠(이미 변하지 않는 데이터)를 캐싱하는 용도
  • DB 결과값, API 응답, 세션 정보 같은 동적인 데이터는 CDN 캐싱이 불가능

Redis (In-Memory Cache)

DB의 데이터를 캐싱하는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API 응답, 세션 데이터, 자주 조회하는 쿼리 결과를 캐싱

Redis의 역할

  • DB에 직접 쿼리하는 대신, Redis에서 빠르게 데이터를 가져옴
  • API 응답을 캐싱해서 빠른 응답 가능
  • CDN이 커버하지 못하는 동적 데이터(로그인 세션, 유저 데이터)를 캐싱

즉, CDN은 정적 데이터 캐싱, Redis는 동적 데이터 캐싱!


3️⃣ AWS Lambda vs EKS 차이점

둘 다 서버 없이(Auto Scalin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구조가 완전히 달라.

AWS Lambda (서버리스, FaaS)

Function as a Service (FaaS) → 이벤트 기반으로 동작하는 서버리스 서비스
코드 실행할 때만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실행이 끝나면 자동 종료

특징

  • 개별 함수 단위로 실행됨 (서버를 직접 관리할 필요 없음)
  • 이벤트(HTTP 요청, S3 업로드 등)에 반응하여 자동 실행
  • 사용한 만큼만 비용 지불 (초 단위 과금)

장점

  • 운영 부담 없음 (서버 관리 필요 없음)
  • 트래픽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스케일링됨
  • 짧고 가벼운 작업(예: 이미지 변환, 로그 분석)에 적합

단점

  • 실행 시간 제한 (최대 15분)
  •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움 (Stateless)
  • 긴 작업이나 고성능 API 서버에는 적합하지 않음

EKS (Elastic Kubernetes Service)

쿠버네티스를 AWS에서 관리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배포 & 스케일링 가능

특징

  • AWS에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관리해 줌
  • 컨테이너 단위로 서비스를 배포하고 확장 가능
  • 대규모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에 적합

장점

  •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기반으로 배포 가능
  • 여러 개의 서비스(Pod)를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음
  • GPU, 대용량 트래픽, DB 연동이 자유로움

단점

  • 운영 비용이 발생 (노드 인스턴스 유지 비용)
  • 직접 클러스터를 관리해야 함

📌 Lambda vs EKS 차이점 정리

AWS Lambda AWS EKS
방식 FaaS (함수 실행) Kubernetes 기반
서버 관리 없음 (완전 자동) 있음 (노드 관리 필요)
사용 사례 짧은 작업 (로그 분석, 이벤트 처리) 대규모 API 서버, MSA
실행 시간 제한 최대 15분 무제한
비용 사용한 만큼 과금 (초 단위) 클러스터 유지 비용 발생
스케일링 자동 확장 (이벤트 기반) 수동 또는 자동 확장 가능
유지 상태 Stateless Stateful 지원

👉 정리하자면:

  • 간단한 이벤트 기반 작업 → AWS Lambda
  • 복잡한 MSA, API 서버, 대규모 서비스 → AWS EKS

🔥 결론 요약

1️⃣ DB 샤딩 vs 리플리케이션

  • 샤딩: 데이터 분할 (수평 확장) → 쓰기 부하를 분산
  • 리플리케이션: 데이터 복제 (읽기 부하 분산) → 읽기 성능 개선

2️⃣ CDN vs Redis

  • CDN: 정적 콘텐츠(이미지, JS, CSS) 캐싱
  • Redis: 동적 데이터(DB 쿼리 결과, 세션, API 응답) 캐싱

3️⃣ AWS Lambda vs EKS

  • Lambda: 이벤트 기반 서버리스 → 짧은 작업, 간단한 서비스
  • EKS: 쿠버네티스 기반 → 대규모 API 서버, 마이크로서비스

이제 이해됐어? 더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


Prompt:

대부분의서비스가 간단한 서비스 아닌가 ? 때문에 lambda 만으로도 충분할것같은데 대부분의 기업들이 eks를 채택하는것 같은느낌이 드는것은 이유가뭘까 ? 그렇게 서비스들이 큰것같지도 않은데

Response:

좋은 시각이야! 사실 많은 서비스는 단순한 API 요청을 처리하는 정도라서 Lambda만으로도 충분할 것처럼 보일 수 있어. 그런데도 많은 기업이 EKS(쿠버네티스)를 채택하는 이유는 몇 가지 핵심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야.


1️⃣ Lambda가 가지는 한계 🚧

Lambda는 서버 관리 없이 이벤트 기반으로 실행되는 강력한 솔루션이지만, 몇 가지 근본적인 한계가 있어.

🔥 (1) 실행 시간 제한 (15분)

  • Lambda 함수는 한 번 실행될 때 최대 15분까지만 동작 가능
  • 장시간 실행되는 백그라운드 작업(비디오 처리, 머신러닝 배치 작업) 같은 서비스에는 부적합

EKS에서는 이런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실행 가능


🔥 (2) Cold Start 문제 (지연 시간 발생)

  • Lambda는 이벤트가 발생할 때만 실행되므로, 처음 실행될 때 몇 초간의 지연이 발생(Cold Start)
  • 특히 Go, Java 같은 언어는 Cold Start 시간이 길다 (Python, Node.js는 상대적으로 빠름)
  • API 요청이 많은 서비스에서는 Cold Start가 치명적일 수 있음

EKS에서는 항상 컨테이너가 실행 중이므로 Cold Start 없음


🔥 (3) 상태 저장(Stateful) 서비스 운영 불가

  • Lambda는 기본적으로 Stateless(상태를 저장하지 않음)
  • 즉, 웹소켓, 실시간 채팅, 게임 서버, 스트리밍 서비스 같은 상태 유지가 필요한 서비스에는 부적합

EKS에서는 Stateful 서비스도 운영 가능 (DB, Redis, WebSocket, MQ 연동 가능)


🔥 (4) 네트워크 & VPC 제약

  • Lambda에서 VPC 내부의 리소스(DB, 내부 API)와 연결할 때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
  • 실행할 때마다 VPC 연결을 설정해야 해서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EKS는 기본적으로 VPC 내부에서 동작하므로 네트워크 문제가 없음


🔥 (5) 비용 문제 💰 (트래픽이 많아지면 비싸짐)

Lambda는 **초 단위 과금(사용한 만큼만 지불)**하기 때문에, 작은 서비스에서는 매우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어.

하지만 트래픽이 많아지면 오히려 비용이 증가할 수 있음.

예제: Lambda vs EKS 비용 비교

  1. Lambda

    • 1 요청당 500ms 사용 (0.5초)
    • 하루 1000만 요청 (1천만 × 0.5초 = 500만 초)
    • 500만 초 = 약 1388시간
    • Lambda 요금: 1388시간 × $0.00001667 (메모리 1GB 기준) = $23.15
  2. EKS

    • t3.medium 인스턴스(2vCPU, 4GB RAM) 한 대 사용
    • 한 달 요금: 약 $37
    • EKS는 추가 요청이 와도 기본 요금만 냄
    • Lambda는 요청이 많아지면 계속 비용 증가

즉, Lambda는 트래픽이 많아지면 비싸지고, EKS는 일정 비용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


2️⃣ 기업들이 EKS를 선택하는 이유 🤔

Lambda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대부분 EKS(쿠버네티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

(1) 서비스가 커질 때 확장성 확보

Lambda는 간단한 서비스에는 적합하지만, 서비스가 성장하면 한계를 가지게 됨.

  • 실행 시간 제한
  • 네트워크 제약
  • Cold Start 문제

➡ 기업들은 처음에는 Lambda로 시작했다가, 이후 EKS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음


(2)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전통적인 서버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이야.

  • 기존 서비스가 VM, 컨테이너 환경에서 동작하는 경우 Lambda로 이전하기 어려움
  • 특히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로 운영 중이라면 쿠버네티스와 잘 맞음

Lambda는 새로운 서비스에는 적합하지만, 기존 서비스를 전환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3) 커스텀 환경 구축 가능

Lambda는 AWS에서 관리해 주는 환경이라 편리하지만, 완전한 제어권이 없음.

  • 특정한 OS 커널 설정, 네트워크 튜닝, GPU 활용이 불가능
  • 언어 & 런타임 제한 (커스텀 런타임 가능하지만 복잡함)
  • 개발자가 모든 것을 직접 설정할 수 없음

EKS는 컨테이너 기반이므로 개발자가 원하는 대로 환경을 커스텀 가능


(4) 마이크로서비스(MSA)와 멀티 클라우드 전략

  • 기업들은 AWS Lambda만 쓰는 게 아니라, Azure, GCP 같은 다른 클라우드도 같이 사용
  • Lambda는 AWS 전용이라 다른 클라우드와 호환성이 떨어짐
  • 반면, EKS(Kubernetes)는 어떤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음

기업들은 특정 클라우드(AWS)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 쿠버네티스를 선택함


📌 결론: Lambda vs EKS, 언제 선택해야 할까?

AWS Lambda AWS EKS
운영 방식 이벤트 기반 함수 실행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 실행
실행 시간 최대 15분 제한 무제한
Cold Start 있음 없음
상태 유지 불가능 (Stateless) 가능 (Stateful 지원)
트래픽 증가 시 비용 요청이 많아지면 비용 증가 일정한 비용 유지
커스텀 가능 여부 제한적 (AWS 환경 고정) 자유롭게 설정 가능
기존 서비스와의 호환성 기존 서비스 전환 어려움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동 가능
멀티 클라우드 전략 AWS 종속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 가능

Lambda가 적합한 경우

  • 짧은 실행 시간 (15분 이내)
  • 이벤트 기반 서비스 (Webhook, S3 트리거, IoT, 간단한 API)
  • 초기 스타트업, 비용 최적화가 중요한 경우

EKS가 적합한 경우

  • 장시간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AI 서빙, 게임 서버)
  • 상태 유지(Stateful) 서비스 (WebSocket, DB, Redis)
  • 트래픽이 많거나 예측이 어려운 경우
  • 멀티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을 고려하는 기업

🔥 최종 요약

  • Lambda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가 많지만, 기업들은 장기적인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 때문에 EKS를 선호
  • Lambda는 초기 개발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트래픽이 많아지면 Cold Start 문제와 비용 증가 발생
  • EKS는 운영 부담이 있지만, 대규모 트래픽과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뛰어나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이 가능

👉 그래서 대기업들은 대부분 Lambda가 아니라 EKS를 선택하는 거야.
👉 하지만 작은 서비스, MVP(최소 기능 제품), 이벤트 기반 서비스는 Lambda로 충분할 수 있음!

이해됐어?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 🚀😆

Prompt:

그럼 내가 컨테이너로 msa 서비스를 하고자할때 lambda로 어떤 과정을통해 배포하고 그리고 lambda의 역활이 그것이 맞나 ? 그리고 lambda에서 eks로 옮기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

Response:

Lambda에서 MSA(마이크로서비스) 배포하기 🚀

Lambda를 사용해서 MSA(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배포하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해.
Lambda는 기본적으로 컨테이너 기반 서비스는 아니지만, 컨테이너 이미지를 배포할 수도 있어.


📌 1️⃣ Lambda를 이용한 MSA 배포 과정

💡 아키텍처 개요

  •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개별적인 Lambda 함수로 배포
  • API Gateway를 통해 각 Lambda 함수에 요청을 전달
  • 데이터 저장은 RDS, DynamoDB, S3, 또는 외부 DB 사용
  • 메시지 큐(SQS, SNS, EventBridge)로 비동기 서비스 처리

💡 배포 방식 2가지

  1. ZIP 패키지 배포 (Python, Node.js 같은 간단한 서비스)
  2. 컨테이너 이미지 배포 (Go, Java, AI 모델처럼 복잡한 서비스)

✅ (1) Lambda ZIP 패키지 배포 방식

1️⃣ 코드 작성 (예: Go)

package main

import (
    "fmt"
    "github.com/aws/aws-lambda-go/lambda"
)

func Handler() (string, error) {
    return "Hello from Lambda!", nil
}

func main() {
    lambda.Start(Handler)
}

2️⃣ ZIP으로 패키징 후 업로드

GOOS=linux GOARCH=amd64 go build -o main main.go
zip deployment.zip main
aws lambda create-function --function-name MyMicroservice \
    --runtime go1.x \
    --handler main \
    --zip-file fileb://deployment.zip \
    --role arn:aws:iam::123456789012:role/lambda-role

✅ (2) Lambda 컨테이너 이미지 배포 방식

1️⃣ Dockerfile 작성

FROM golang:1.20 as builder
WORKDIR /app
COPY main.go .
RUN go build -o main main.go

FROM public.ecr.aws/lambda/go:latest
COPY --from=builder /app/main /var/task/
CMD ["main"]

2️⃣ 컨테이너 빌드 & ECR 업로드

aws ecr create-repository --repository-name my-microservice
docker build -t my-microservice .
docker tag my-microservice:latest 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my-microservice:latest
aws ecr get-login-password | docker login --username AWS --password-stdin 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
docker push 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my-microservice:latest

3️⃣ Lambda에 컨테이너 배포

aws lambda create-function \
    --function-name MyMicroservice \
    --package-type Image \
    --code ImageUri=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my-microservice:latest \
    --role arn:aws:iam::123456789012:role/lambda-role

📌 2️⃣ Lambda에서 EKS로 이전하는 방법

💡 왜 이전해야 할까?
Lambda는 간단한 서비스에는 적합하지만, Cold Start, 실행 시간 제한(15분),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어.
EKS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더 강력한 확장성과 네트워크 제어권을 제공해.


✅ Lambda → EKS 이전 과정

1️⃣ 컨테이너 기반으로 마이크로서비스 변환

  • Lambda에서 실행되던 코드를 Docker 컨테이너로 변환
  • 위에서 설명한 Dockerfile을 이용해 빌드

2️⃣ EKS 클러스터 생성

eksctl create cluster --name my-cluster --region us-east-1

3️⃣ EKS에 컨테이너 배포

  • 컨테이너를 Amazon Elastic Container Registry(ECR)에 푸시
docker push 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my-microservice:latest
  • Kubernetes Deployment 및 Service 생성
apiVersion: apps/v1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my-microservice
spec:
  replicas: 3
  selector:
    matchLabels:
      app: my-microservice
  template:
    metadata:
      labels:
        app: my-microservice
    spec:
      containers:
      - name: my-microservice
        image: 123456789012.dkr.ecr.us-east-1.amazonaws.com/my-microservice:latest
        ports:
        - containerPort: 8080
---
apiVersion: v1
kind: Service
metadata:
  name: my-microservice
spec:
  selector:
    app: my-microservice
  ports:
    - protocol: TCP
      port: 80
      targetPort: 8080
  type: LoadBalancer

4️⃣ 배포 실행

kubectl apply -f deployment.yaml

🔥 최종 정리

  1. Lambda는 ZIP 또는 컨테이너 방식으로 배포 가능
  2. Lambda에서 MSA를 운영하려면 API Gateway + Lambda + DynamoDB (또는 RDS) + SQS 조합
  3. Lambda는 Cold Start, 실행 시간 제한,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대규모 서비스에는 부적합
  4. Lambda에서 EKS로 이전하려면 Lambda 코드를 컨테이너화 → EKS 클러스터 생성 → 배포
  5. EKS에서는 Kubernetes를 이용해 마이크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

👉 결론: Lambda는 간단한 서비스에는 적합하지만,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위해 EKS로 이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추가 질문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