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static 변수, overloading

클래스 함수를 만들때 고려해야될것은 

당연하게도 cpu의 실행순서다 

총합을 구하는 함수와 평균을 구하는 함수가 있다

평균을구하고 총합을 구하면 데이터가 이상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하나로 합친다.

void 와 return 의 메모리 상태에 대해선 추후 알아볼예정

public class StudentTest {

String name;

int kor;

int eng;

int math;

int total;

double AVER;

 

int sum() {

return kor + eng + math;

}

 

float Avg() {

return sum() / 3.0f;

}

// 함수를 생성할때 만약.

// cpu실행특성 때문에 문제발생의 소지가 있다면 하나로 만든다

void calculate() {

total = kor + eng + math;

AVER = total / 3.0 ;

}

void print( ) {

System.out.println("이름 : "+ name + " 국어 : "+ kor + " 영어 : "+ eng + " 수학 : "+ math +" 총점 : " + sum() + " 평균 : " + Avg());

}

// 총점과 평균을 한번에 계산하는 함수

 

 

}

 

 

 

static

클래스를 만들고 스태틱 함수를 만들었다.

 

스태틱 함수 count 가 기울어진것을 볼 수 있다.

전역변수 또는 정적변수라고도 하는데 이는 어디서든 쓰일수 있는 공유 변수라는 뜻이다.

Ram

main에 count = 1 을 할당 한다면 이는 멤버변수의 count 전역변수의 count 와 무관하게 

지역변수에 자리잡게 되고 똑같은 이름인 

멤버변수 count 

전역변수 count 

지역변수 count 모두 다른값을 가질수 있게되고 다른 변수라는것.

 

멤버변수는 count는 변수로 호출했을때 힙 영역에 자리잡고

호출한변수만 이 값을 가진다. 

그런데 데이터 영역에 생성된 static (전역변수) 변수는 

전역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overloading

add 함수가 여러 데이터 타입으로 정의된것을 볼 수 있다. 

overloading

함수의 이름은 같고 데이터 타입만 다르지만 사용가능한것을 볼수있다 .

프린트 함수가 여러개 있는것을 볼수있다 .

이것도 오버로딩이다  ( 하나의 오버로드안에 저글링 울트라?같이 공존하는모습을 상상했다)

정의된 이름은 하나지만 여러 데이터 타입이 공존한다는것.

 

 

 

 

위 내용과는 별개로 

아래 코드를 실행했을때  언어적 해석

StudentTest s1 = new StudentTest();

StudentTest 라는 사용자 정의 타입의 s1 변수에 

new 라는 예약어로 

StudentTest()라는 함수를 

heap 영역에 할당한다. (sql의 테이블 혹은 도장 혹은 붕어빵틀과 비슷하다고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