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문제가 어려워서 그런것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무식해서 그런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인지력은 소모품이라고 볼 수 있으며
한계가 존재한다.
때문에
어떤 어려운 문제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것을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하나하나 왜 그런지 원인을 분해하며 정의하여 특정하고 ( 정밀진단 )
그 특정하는 과정 자체가 되지 않거든 ( 인지력 고갈상태 )
무조건적인 휴식을 권장한다.
그러면 10시간 동안 붙잡고 있던 문제도
10분만에 해결되는 기적이 일어날것이다.
이건 미래에 또 고민이 있을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인지력 고갈은 추상적 행위를 많이 할 수록 심한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며,
하물며 블로그를 쓰거나 책을 읽는것도 꽤 소모되는것 같다.
그러니 제일 좋은것은 그냥 가만히 있거나 걷는 정도인것 같다.
의자 헤드레스트에 머리를 기대고 굽어진 목을 펴는것도 꽤 좋은것 같다.. 뒷 머리가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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