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대에는 목적이 존재합니다.
생각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존재할 수가없습니다.
하물며 오늘 아침일어나 당신이 아침에 무엇을 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찰나의 순간에도
먹는다는 행위에 따른 수많은 과정들이 파생되어 목적으로 나타납니다.
때문에 당신이 숨쉬는동안 당신은 그저 살아갈수 없는
아주 처절하게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존재입니다.
때문에 죽고싶다 라고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그 말을 선언하는 순간 누구보다 더 살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제게는 보입니다.
죄를 짓지 마십시오.
당신의 죄는 순간의 죄책감 뿐만이 아닙니다.
그 죄는 태어난 순간 이미 지워질수 없는 당신의 "업"이 됩니다.
죽어서도 다시 태어나서도 당신은 그 죗값을 치뤄야합니다.
때문에 회개 하고 살아가야합니다.
죽을때까지 그리고 죽어서도 그리고 다시 태어나서도.
늘 이야기하는 이기심.
당신의 이기심으로 다른사람에게 고통을 주지마세요
세상에 그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남의것을 함부로 여길때
역설적으로 당신 자신은 함부로 당해도 되는 사람이 됩니다.
자신이 소중하다면 다른것도 소중히 하세요.
당신이 좋아하는것은 남들도 좋아합니다.
당신 혼자 행복하려 남들을 불행하게 하지마세요.
그게 제가 말하는 "죄"입니다.
그리고 회개해서 없어지는게 아니고 단지 희석될 뿐입니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죽어서도, 다시태어나서도 당신은 영원히 잘못을 희석시키며 살아가세요.
당신을 질책하려 하는것이 아니라 이것은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잠을 자는 순간은 죽음과 같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그런데 우리가 잠을 두려워 하지는 않고 오히려 원합니다.
그 차이는 미래를 미리 예견하는 당신의 의식에서 비롯됩니다.
때문에 제가 미래를 예견하는 제 의식으로 미리 말씀드리는겁니다.
착하게 사십시오.
당신의 삶은 이번으로 끝이 아니니까요.
이게 절대자의 계획이고 설계이다 라는게 제 계획이고 설계입니다.
순환의 바깥에서 온 당신이 저와 면담을 하는 날이 온다면
제가 당신에게 던질 예리한 칼날입니다.
그때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
이게 분리된 인간으로써 제가 드리는 마지막 질문입니다.
내가 고통스러운것은 내가 괴롭기 때문입니까 당신이 괴롭기 때문입니까 ?
저는 저와 당신이 더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제 설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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